출장불러본 후기입니다.
이글을 쓰는 이유가 내상 마상 사기 당하지 말라고 글을 남기는겁니다.
하남에 출장온지 벌써 일주일째
매일 밤마다 출장업체 찾아서 전화하고 기다려 봅니다.
뭐 양심적인 분들은 못만나서 그런지 오기가 생기네요
일단 외국인 내국인 두분류로 나뉘는데 외국인이 오는곳은 거의 진짜입니다
그런데 오자마자 마사지 없이 바로 섿스하고 갑니다. 마사지 원한다면
홈타이 또는 길가에 널린게 타이마사지니까 찾아가시면됩니다.
한국인 출장마사지 업체와 통화를 해보면 다들 사기꾼입니다.
프로필 보내주는곳은 100% 사기꾼이라고 생각하시면되시고
마사지는 후불제 입니다 이래놓고 예약금 달라고 하는 새끼,
예약금 없으나 처음받는사람은 가입비 달라는새끼,
아가씨 보호차원에서 미리돈을달라는 새끼,
다양한 방법으로 돈을먼저 요구합니다.
집 앞에 도착했는데 입금해줘야 올라간다고 하는년
아주 돌아가면서 사기칩니다.
개인정보는 저장하지 않습니다 이래놓고 계속 문자 날라오네요
코로나 터져서 안마랑 마사지 출장이 대박낫나고 들어서 출장 부르고 있는데
오직 강남에서만 한국인 아가씨를 만낫고 다른 지역에서는 말도안되는 아줌마들 옵니다.
취향이 아줌마들 좋아한다면 어쩔수 없지만 저는 비추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밖에서 유흥을 즐기기 힘드니까
저는 조용히 출장불러서 그중에 원석을 찾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