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0대후반입니다. 개인적으로 20대초중반까지만 해도 첫 사정후 연속해서 평균 3번까지는 바로 발기후 강직도도 똑같은 컨디션으로 관계할 수 있더라구요. 20대후반 되니 운동도 좀 덜 해서 체력이 딸려서 그런지 한번 사정후 시간이 좀 지나야 다시 발기 되더라고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체력 문제도 있지만 거기 민감도? 아님 분위기 몰입도? 에 따라 다른거같아요. 약은 안먹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조루에 대해 걱정이시라면 삽입전 애무하는 시간을 좀 더 길게 갖고 상대방과의 분위기를 무르익게 만든 후 삽입중에 느낌이 오시면 빼서 귀두부분을 움켜쥐듯이 잡고 한턴 쉬는방법도 좋습니다. 그래도 너무 민감하시면 인터넷에 파는 마취크림 이용하는것도 추천드립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건강한 성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빨리 싸거나 느리게 싸는 건 어느정도 단련이 되는데 강직도를 유지하는 건 본인의 몸관리가 철저해야 유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운동 꾸준히 하고 자위를 하더라도 지나친 자극은 삼가고 뱃살 조심하고 콜라 등 살찌는 음식 줄여야 합니다. 특히 술담배는 발기에 정말 안좋아요.
강직도를 약으로 억지로 유지할 수는 있지만 그 약을 몸이 기억해서 나중 약이 없으면 발기가 안되는 사태까지 옵니다. 약은 최후의 수단입니다. 약을 쓰기 전에 본인의 몸관리를 철저히 합시다.
강직도를 약으로 억지로 유지할 수는 있지만 그 약을 몸이 기억해서 나중 약이 없으면 발기가 안되는 사태까지 옵니다. 약은 최후의 수단입니다. 약을 쓰기 전에 본인의 몸관리를 철저히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