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싸울때 숙인다? 내 의견을 말한다?
제 멘탈은 강철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의 멘탈은 유리였죠 그래서 사고한걸로도 화내고 전화할 따 한번씩 무조건 화를 냅니다.
가장 최근에 서로 기분상한건 공부해야하는대 책상 내가 쓰겠다 같이 못 쓴다 했더니 기분이 상해있다가 짐 옮기다가 가위가 바닥으로 떨어졌는대 왜 집어던지냐면서 화내라고요.. 어이가 없습니다..
(이 공부는 여자친구와 함께하기 위해 타지대학을 갈려고 공부하는 것)
그렇게 3년 가까이 되니 제 멘탈 내구도가 되어서 한번 타격으로 부셔집니다. 회복 해도 100중에 1만 회복되서 맨날 파괴됩니다.
여자친구나 아내한태 바르고 내말이 맞는걸 말해봤다 결국 남자 손해죠
그런대 숙이고 가기엔 자좀심이 상합니다.
그래도 요즘엔 최대한 싸우지 않을려고 숙이고 갑니다. 하지만 이것도 쌓이다보면 걸국 한번에 폭발하는대 이것도 문제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