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초보자로 부터 섹스 고수까지... (가이드)
잠자리에서 남자는 거의 100% 사정하지만, 여자가 오르가슴을 느끼는 확률은 남자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고 한다.
애인끼리도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결국엔 불만이 쌓여 사랑이 식어가게 되고,
부부 사이도 심각한 갈등의 원인이 되어 최악엔 이혼이라는 결과에 이르기도 한다.
그 정도로 서로의 ‘성의 불일치’는 남녀관계에 중요한 문제이다.
미숙한 경험 때문에 사랑하는 여자 앞에서 쩔쩔맸었거나,
잠자리에서 왜 상대 여자가 불만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었는지 아리송했다면,
또한 앞으로 있을 즐거운 관계를 미리 준비하는 사람에게 이 페이지에 소개된 글은 훌륭한 관계 지침서가 될 것이다.
▲Lesson 1 키스로 알 수 있는 오르가슴의 예감
키스는 관계의 시작이므로 무엇보다 중요하다. 키스의 좋고 나쁨에 따라 여자의 기대감도 변하게 된다.
키스를 잘하는 남자는 관계도 잘한다. 남자의 여유로운 키스에 여자도 오르가슴을 예상하고 기대하게 된다.
디프 키스나 이마 키스, 목 키스 등 여러 곳에 키스하며 당신의 고도의 테크닉을 보여주면, 앞으로 펼쳐질 당신의 테크닉도 함께 기대되어 어느새 젖어버린다.
혀끝으로 상대의 혀를 찾아가듯이 핥는 키스로 남자는 그녀의 혀가 귀두 안쪽을 자극하는 상상을,
여자는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상상을 하게 된다.
서로 펠라티오, 쿤닐링구스를 상상하며 오르가슴을 더욱 예감하게 된다.
▲Lesson 2 섬세한 키스에 여자는 젖는다
미인 100명 중 87%가 키스를 잘하는 남자가 관계도 잘한다고 답하고 있다.
여유롭고 섬세한 키스를 하는 남자는 애무도 세심하고 친절하다. 그리고 지속력에서도 자신감이 있어 확실한 오르가슴으로 이끌어준다.
또한 키스와 쿤닐링구스(성기 애무)의 상관관계를 인터뷰한 결과 87%의 여성이 서로 상호관계이며 굉장히 기분 좋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여자는 남자가 자신에게 흥분하면 그것에 기뻐서 함께 흥분한다. 남자가 좋아하는 망사 스타킹,
그리고 옅은 핑크색 팬티로 흥분시켜보라. 대담하게 가슴을 애무하며 성기를 보거나 냄새를 맡고 핥아본다.
남자가 흥분할수록 여자도 흥분한다.”
유두는 빨기 위해 존재한다
▲Lesson 3 가슴 애무는 유두부터
유두는 상반신의 클리토리스라고 불리는데, 성기 쪽의 클리토리스를 100%의 쾌감이라 한다면, 유두는 80%의 쾌감이 있다.
두 개가 나란히 있으니 동시에 애무해주면 160% 이상의 쾌감을 느끼게 되며,
이런 쾌감 때문에 더욱 애무해주길 원하게 된다. 진한 키스를 하면서 유두부터 애무해보라.
여자의 속마음 설문조사에서도 가슴 애무보다 유두를 먼저 애무해주길 바란다는 의견이 압도적이었다.
점점 기분이 좋아져 부끄러운 기분도, 경계심도 무너져 말 그대로 관계를 즐길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Lesson 4 여자는 갑작스런 애무를 좋아한다
“유두를 가볍게 입에 물고 쪽쪽 빨거나 유륜까지 입에 물고 강하게 빨아줘라. 최고의 기분일 것이다.
두 개의 유두를 동시에 이런 식으로 빨아준다면 여자는 거의 뿅 가게 된다.
한쪽의 유두를 빨면서 다른 쪽의 유두는 손가락으로 애무해주세요.
번갈아가며 해도 좋다.”
가슴을 주무르는 것은 남자에게는 흥분되는, 더없이 행복한 순간이다.
그러나 100인의 미녀 속마음 설문조사에 따르면 93%의 여자가 가슴보다는 유두를 먼저 애무해주길 원한다고 대답하고 있다.
이유는 가슴을 먼저 만지면 조금 창피하기 때문이다.
유두가 기분 좋아지면 흥분이 되기 때문에 그 후엔 어떻게 가슴을 주무르든 괜찮다고 한다.
여자는 기대하지 않은 상황에서 애무 받는 것을 좋아한다. 갑작스레 기분이 좋아지면 관계에 적극적이 된다.
▲Lesson 5 클리스토리스 애무는 3곳 동시 공략이 포인트
“애무 중에 여자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상반신의 클리토리스와 성기의 클리토리스 3곳을 동시에, 그리고 정확하게 공략당하는 것이다.
성기의 클리토리스를 쿤닐링구스해주는 것도 흥분되고 기분 좋지만 3곳 공략에는 어림도 없다.
한쪽 유두를 빨고 핥으며 다른 한쪽 유두를 손가락으로 자극한다. 동시에 성기의 클리토리스를 질액을 묻힌 손가락으로 정확하게 비빈다.”
클리토리스가 100%의 쾌감이라고 하면 유두는 80%의 쾌감이 있다. 유두는 두 개니까 160%의 쾌감,
그리고 클리토리스의 쾌감 100%도 더해져서 여자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쾌감이 되어 오르가슴을 향해 전속력으로 달리게 한다.
한쪽 유두를 빨고 핥으며 다른 한쪽 유두를 손가락으로 자극한다. 동시에 성기의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정확하게 비빈다.
▲Lesson 6 여자는 정확한 애무에 끝까지 간다
두 개의 유두, 동시에 클리토리스의 ‘정확히 3곳 공략하기’는 대부분의 여성이 지지하지만, 문제는 ‘클리토리스를 정확하게 애무하고 있을까’라는 것이다.
3곳 동시 애무에 대한 감상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기분 좋았다는 의견이 71%, 과녁이 빗나갔다는 의견이 21%였다.
‘거기 아니야’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정확한 애무가 여자를 끝까지 흥분하게 해준다.
▲Lesson 7 여자는 ‘펠라티오’가 먼저일까, ‘쿤닐링구스’가 먼저일까
여자는 ‘펠라티오가 먼저인가, 쿤닐링구스가 먼저인가’로 설문조사한 결과, 쿤닐링구스는 창피하기 때문에 펠라티오가 먼저라는 대답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펠라티오로 분위기가 무르익을수록 다리를 크게 벌려 쿤닐링구스도 창피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는 진한 키스 후에 여성 상위, 그리고 여자를 펠라티오로 자연스럽게 이끄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Lesson 8 여자는 펠라티오가 하고 싶다
요즘 여자들은 성 경험이 많지 않아도, 또 경험이 없는 여자라도 펠라티오에는 관심이 높아서 갑자기 펠라티오로 이끌어도 입을 움직여서 그런 대로 상대를 기분 좋게 해준다.
여자는 펠라티오를 하면 어른이 된 듯한 기분이 드는 것 같다.
펠라티오가 좋으냐는 질문에는 96%의 여성이 좋다고 대답하고 있으며,
쿤닐링구스보다 펠라티오가 먼저라는 대답이 82%로 압도적이었다.
“페니스를 빤다고 표현하지만 실제로 빨면서 올라갈 때는 그다지 쾌감을 얻지 못하는 것이 귀두이다.
예를 들면 손으로 주무르는 경우 손을 올렸다 내릴 때 표피가 아래(뿌리 부분) 쪽으로 당겨지듯 비벼져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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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여자들이 좋아하는 섹스 정보입니다...
추석연휴에 넷플릭스 달리고 새벽에 잠이 안와서 사이트 활동을 많이하게 되네요...
이런 내용은 처음 접하네요,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내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