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한 정보#1: 스즈무라 아이리 작품 추천
안녕하세요, 리뷰 쓰는 프리한 프리입니다. 이 게시판 마음에 듭니다.
정보 게시판이 신설 되고, 리뷰 글은 이 사이트에 있는 작품에 한해 작성이 가능하므로
이 곳에는 아무래도 제약이 덜 하지 않을까 싶어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리뷰의 길이가 많이 길어진다거나 그 작품과 연관성이 떨어지는 경우 정보 메뉴에 글을 작성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 사이트 내 리뷰가 아니다 보니 부득이 하게 별도로 글을 작성해서 링크를 얹었습니다. 간략 추천입니다.
자료는 각자 루트로 구하셔야 합니다. 이 점은 양해바랍니다.
ABP-210 운동 매니저, 전설의 시작이었죠. 이후 많은 작품들이 나왔지만 스타트는 아이리가 끊었습니다. 살짝 살이 빠진 때라 그런지 라인도 살아나고..! 막씬 그룹 테라피가 압권입니다. 이후 나온 것 중에 괜찮게 본건 하루사키료의 ABP-720, 노노우라 논의 ABP-920, 스즈모리 레무의 ABP-912 입니다.
(이 글은 드래그 하면 보일겁니다.) 이 시리즈가 교X이 나오다 보니 알아서 보시기를..... 체육 의상은 괜찮은 걸로 압니다.
ABP-405 크루즈, 럭셔리 뿜뿜. 약간은 포상이라고 해야하나.. 부자와 함께 떠나는 컨셉이라 함께 탑승하는 멤버의 느낌도 약간 납니다.
JBS-016 왜인지 모르겠는데 머꼴.. 아이리 작품 리스트에 이게 들어가있던데.. 하도 예전 기억이라 실컷 올챙이 뽑았던 기억만 납니다. 희귀품번이라 구하기는 힘들겁니다 ㅠㅠ
EDD-218 오래전 기억으로 이것도 목줄인가 그랬던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EDD-202가 파장을 일으키는 바람에 약간 버프를 받았던 품번입니다. 아이리의
그외 ABP-303(목줄 나오는..) 등..
[프리한 리뷰 #23] 스즈무라 아이리 ABP-251 란제리 에디션 리뷰를 쓰다보니 추천 리스트가 떠올랐는데, 상대적으로 추천 해드린 작품 이후는 도중에 이적이나 은퇴썰이 여럿 터졌었는데, 비교적 순탄하게 활동하던 시절 과거작들이 마음 한켠에 있어서 살짝(?) 풀어보았습니다.
[프리한 리뷰 #23] 링크:
https://jogaeparty138.com///////bbs/board.php?bo_table=rep&wr_id=28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