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 나나미가 자신에게 DM으로 자지사진을 보내는 사람을 경찰에 신고하였다고 밝혔다.


AV여배우들에게는 왠 미친놈들이 자지 사진을 자주 보내오곤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미친놈들이 몸매좋은 인스타 인플루언서들에게 성희롱 DM을 보내거나 여자들이 악플 DM을 보내는것과 비슷한 느낌으로

일본에서는 AV 여배우 트위터로 그런 사진이나 메세지를 자주 보냅니다.

마츠모토 나나미의 경우 2년전쯤에 S1에서 활동 할 당시, 스토커에게 큰 피해를 입었던 적이 있는데

결혼해달라고 스토커가 집 앞 까지 쫓아다니는 바람에 한동안 곤혹을 치룬적이 있어 이런 사태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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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AV랑 다르다는 점을 인식할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