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유즈키 히마와리라는 배우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이 필요할겁니다.

https://jogaeparty138.com///////bbs/board.php?bo_table=rep&wr_id=39431

위 링크로 들어가시면 유즈키 히마와리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모모타니 에리카에 대한 글을 작성했습니다. 참고 하실 분들은 참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이트 내 작품이 없다보니, 리뷰에서 파생해서 별도로 끄적여보았습니다.
짤막하게(?) 히마와리 작품 3+1개를 간략한 평으로 추천드립니다. 정보게시판이라 이미지는 살살 다뤄보겠습니다.



1. IPX-090 추천점수 9/10

수사관물이고, 동료 수사관과 잡혀 먼저 타락한 동료에게 한번 배신도 당하면서 서서히 함께(?) 타락하는 내용입니다. 기럭지를 잘 살린 작품이고 표지의 히마와리가 거의 그대로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검은 타이즈 이렇게 잘 어울리는 배우 본 적은 없을정도입니다.




2. ADN-183. 추천점수 8/10

학X물이고, 선X님인 히마와리가 제자들에게 당하는 내용입니다. 히마와리 특유의 힘없이 굴복하는 모습이 정복감을 배로 안겨줍니다. 늘씬한 기럭지는 그녀의 무기이며, 연기력에 힘이 실리지 않더라도 의상을 소화해내며 커버해줍니다. 마지막에 털썩 누워있는 모습이 아릅답지만 넋 놓은 모습에 이불이라도 덮어주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반대 성향을 원하시는 분에게는 IPZ-901을 권유드립니다. 히마와리가 학X들을 살살 다루며 노는 맛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대놓고 달려 들지 않아서 저렴해보이지 않는 선X님의 느낌이 있습니다. 이 작품의 추천점수는 8.5/10 입니다.)



3. SHKD-802. 추천점수는 7.5/10

수사관물이고, 악역들에 의해 적극적으로 당합니다. 점점 탈의(?)하면서 점점 무너지는 히마와리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정장도 잘 소화합니다. 수 많은 AV배우들 중에서 의상을 잘 소화하는 배우로 열 손가락 안으로 들지 않나 싶습니다.

히마와리가 역동적인 스타일의 작품이 거의 없지만 그나마 의상 핏이 괜찮다고 생각한 작품들 위주로 모아봤습니다.
혹시! 유즈키 히마와리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있으시면 댓글로 정보 공유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