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은 때지만, 소박하고 웃는 얼굴이 귀여운 거유의 아스카양 부끄러운 듯한 인터뷰로부터 시작되는 이 동영상. 열심히 카메라 시선을 주거나 익숙치 않은 장난감에도 즐기려고 해 주는 곳이 참을 수 없습니다.강아지처럼 순종적인 아스카짱을 밉살스럽게 만들어요.포차카와 거유의 아스카를 꼭 즐겨주세요. 신입사원으로 들어온 아스카.잘생긴 선배에게 반한 것 같아서 회사에서 몰래 키스를 퍼부은 후 입으로 괴롭혀버립니다.호텔에 가도 적극적으로 점점 공격해 갑니다만, 공격받는 쪽이 되면 매우 힘들어집니다.볼륨감 있는 젖을 흔들면서 기승정도는 볼거리입니다.마지막은 물론, 듬뿍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