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풀야동] 시부야 히토미 HEY-201 아가씨와 하인
조개파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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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9 09:33
부잣집 아가씨가 제멋대로 굴며 혼자 살고 싶다고 말했다. 아빠는 걱정하시겠지만 딸이 한번 말을 꺼내면 지렛대로도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그래서 하인을 둔다는 조건으로 집을 나설 것을 승낙하였다. 아가씨의 제멋대로 구는 것은 점점 심해져 어느덧 하인에게 마스크를 씌우고 안하무인의 제멋대로 구는 것이었다. '네, 핥아야지, 안 핥는다고 아빠에게 일러줄 테니까'. 흠뻑 젖은 파이빵 망호를 도야 얼굴로 하인의 안면에 밀어붙이고 느끼는 아가씨와, 떼를 쓰는 태도와 달리 귀여운 헐떡거리는 아가씨에게 어느새 사랑을 느낀 소... 다 읽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