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ibbeancom 091021-001 캐리비안콤 091021-001 신입 사원의 일 Vol.24 ~ 정말로 에치를 너무 좋아해서 AV 메이커에 취직했습니다 - 큰 눈동자가 챠밍한 후유즈키 레미가 캐리비안콤에 첫 등장! 투명한 흰 피부로 쿠빌레 가스 대단해! 요즘 세상에 날씬한 바디로 AV업체의 풋풋한 여성 신입사원을 호연! AD지망 후배 남성에게 즉시 펠라하여 찐포 사이즈 측정, 신제품 전마를 기분 좋게 사용감 테스트, 그리고 신품 카메라의 테스트 촬영도 업무 중! 당장 신제품 전마를 이용해봐~! 전동차 플레이, 카메라 시선의 페라로 구슬을 핥아 「생으로 넣어 주어도 괜찮을까요?」라는 물음표. 「정말로 야하게 좋아해요」라고 고백하고, 헐떡이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무리 후 청소 페라까지, 초점도 확실하게! 추출 카메라 테스트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