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강매 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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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Comments
19 whrpfks 2022.12.1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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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진짜 안사면 눈치주고 그랬죠. 저 돈 다 어디로갔을까 몰라
35 beenzino 2022.12.2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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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선생님들께 강매당했던 기억이 나네요. 슬프네요
49 aadi 2022.12.2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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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신청서 받아오라고 하고 많이 받아오면 박수치라한거 생각나네
24 코론다 2023.01.0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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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져요 저는 안샀는데 뭔가 찝찝하고 선생님 눈치도 보이더라고요 이런거 보면 씁쓸
15 베재댜 2023.01.1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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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돈 아까워서 안사고싶었는데 괜히 눈치보여서 천원짜리 하나 샀었죠
99 afawfw 2023.08.2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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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보니 크리스마스 씰 얘기인가 보네요 우표로 쓸 수 있는 줄 알고 샀다가 학교에 돈만 삥 뜯기고 ㅋㅋ ㅋㅋ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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