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생각~ㅋㅋ 99 은령 6 822 8 0 2020.04.01 09:18 어느 마을에 며느리도 과부이고 시어머니도 과부인 쌍과부가 살았다.달이 유난히도 밝은 날 밤이었다.며느리 과부는 죽은 남편 생각에 가슴이 저려왔다.특히 남편의 그거 생각이 저려왔다. “하나님, 제발 남자 그거나 한 개 떨어뜨려 주십시오.”며느리 등 뒤에서 이 말을 들은 시어머니가 며느리의 뒤통수를 사정없이 때리면서 말했다. .........“야, 이 년아! 그 거 두개 떨어지면 어디가 덧나냐 이 년아~!! 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