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여자...;;; 99 은령 4 866 5 0 2020.04.05 17:11 버스정류장 앞에서 젊은 부인이 한쪽 젖가슴을다 드러내놓은 채 걸어가고있었다. 이를 본 경찰관이 그녀를 쫓아가서 말했다.“부인, 제가 부인을 과다노출 죄로 체포할 수도 있다는 걸 아세요?”그러자 그녀가 항의조로 물었다. “어머, 왜요?”“부인께선 지금 젖가슴을 밖으로 다 드러내놓고 있잖아요!”그러자 그녀는 자신의 젖가슴을 내려다보더니 깜짝 놀라며 소리쳤다...........“어머 내 정신 좀 봐. 제가 아기를 버스에 두고 내렸어요!” 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