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라리 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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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리 마누라

99 은령 3 2161 8 0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어제 누가 나한테 옷을 벗으라지 뭐예요"

"뭐야! 어떤놈이!"

"의사가요"


"그리고 내가 아프다는데도 더 벌리라고 하는 놈도 있었어요"

"아니, 어떤 놈이!!"

"치과 의사요"


"그리고 오늘 낮엔 한 멋진 총각이 짧게 해드릴까요,

아니면 길게 해드릴까요 묻더라구요"

"이번엔 또 누군데?"

"미용사가요"


"나한테 너무 빨리 빼버리면

재미없을 거라는 중년 신사도 있었어요"

"누가?"

"은행 직원이요"


"또 방금 전에 내 테크닉이 끝내준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만해, 이 싱거운 여편네야..."

그러자...

아내가 속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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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남자가그랬는데"


3 Comments
17 밍교이루 2021.08.23 01:54  
핵심 얘기를 못들었네ㅋㅋ 역시 말은 끝까지 듣고 봐야대
92 조승상 2022.05.27 20:23  
이년은 지가 바람피고있는걸 당당하게 말하려고한거네 더 나쁜년이네 ㅋㅋ
99 어리보이 2023.06.18 21:42  
와이프가 남편을 가지고 노네요ㅎ
바람 피는걸 자랑하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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