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같은 시어머니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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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같은 시어머니 (감동)

99 은령 14 1816 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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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나서 한참을...흑흑..ㅠㅠ

14 Comments
45 일아릴 2020.06.20 22:55  
솔직히 이 긴 글 다 읽어보진 못해도 무슨 얘기일진 알겠네요...사랑을 알려주시는 존재가 참 그리운거죠
99 마하옹 2020.06.21 05:49  
읽어 내려가는 동안 눈물이 나네요...
잘 봤어요
35 서성용 2020.06.21 07:33  
눈물 쏟기 일부직전까지 갔네요 와 마음으로 너무 짠하고 그러면서 이쁘고 막 그렇네요

드라마로 하나 만들어도 진짜 대박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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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qwsaf 2020.06.21 11:19  
이런 마음 따듯해지는 글은 언제 읽어도 따뜻해지는거 같아여.
43 부천 2020.06.21 15:47  
아......아무 대비안하고 있다가 진짜 가슴 찡하네요~
아마 저 주인공이 어린시절 힘들었던만큼 하늘에서 너무 좋은 시어머니와 새로운 가족들을 만들어 주셨나봐요...
진짜 눈물이......
99 션한바람 2020.06.21 18:30  
저런 시어머니라면  절대로  고부갈등이란  단어 자체가  안생겨났을듯하네요
99 이건정말 2020.06.21 19:48  
저런 시어머니가 적어서 안타까운.... 아.. 다시 봐도 뭉클하네요.
5 이치티 2020.06.21 20:42  
요즘 저런거 보는거 기분좋음 ,,ㅠㅠ갬성글 좋아여 많이올려주라
99 은령 2020.06.21 21:02  
이치티님 댓글 등록 후 반드시 확인 바랍니다. 중복댓글은 삭제 해 드렸습니다...
99 흑면서생 2020.06.21 21:03  
예전에 읽었던 글이구나해서 다시 읽었는데 다른 글이었네요.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나서 울컥했습니다. 살아실제 섬기길 다하여라를 가슴 속에 새기며 살아가지만 이젠 후회만 되는 말이 되어 버렸네요.
21 심군 2020.06.21 22:53  
완마 아무 생각없이 웃는 커뮤니티 인줄 알았는데 눈시울을 붉히네요
99 사노 2020.06.24 15:59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그렇게 사랑하시고 사랑받으셨으니 앞으로 더욱 신랑분과 행복하게 사시길
17 whoya 2020.07.01 00:16  
감동적이네요 며느리를 딸이라 생각하겠다는 글은 봤지만..
64 nephew 2020.07.05 22:46  
비록 너무 길어서 읽지는 못했지만 감동적인 글이네요..다음에 읽어보겠습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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