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이름모를 목사님과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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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이름모를 목사님과의 약속

16 강병희 12 758 0 0


훈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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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16 루루라바 01.2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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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서로가 서로에게 훈훈해 지면 좋은데 ...
요즘은 저렇게 훈훈함이 많이 사라진것같아 씁쓸하네요 ..
19 미리보기금지 02.0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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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서로 훈훈한거 같지만 처음 사고는 물피도주 피해자가 있다구요!!목사님이 그 차주가 아닌거 같은데!!!
19 유비1 02.2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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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박았는데 그냥 지나갔다니 대인배 중 대인배네요 ㄷㄷ
16 구룡포과메기 03.0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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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25 국민깡통 03.0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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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훈훈한 사연이네요..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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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Gangh 03.1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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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저런분들 찾기 너무 힘든데 아직도 저런분들이 계시네요 아직 살만한가봅니다
99 히망사항 03.1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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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박힌거 자차하면 보험료 많이오를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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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버지나 03.1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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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목사가 아니라 보살아닌가요 훈훈한 이야기에 저런 행운이 나에게도 오기릴
12 모모군 03.18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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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판 세판? 근데 진짜라면 대인배라고 생각합니다
15 Pd9dh 04.0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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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훈훈한 내용이네요
3 jhkm1 04.06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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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서로에게 조금씩 더 관대해지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15 이차돈 04.0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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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네여 참 역시 선행은 돌고도나봅니다 멋진 청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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