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날 한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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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 한 옛날

99 은령 12 2347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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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92 제이한 2020.09.0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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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령님께서 아마 밑에꺼 삭제하고 이거를 다시 올리신거 같아요 ㅎ 밑에 적히다만 제목의 중복글이 있어서요 ㅎ
99 디플로마88 2020.09.0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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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공주님의 일상생활이 서민들에게는 미친년 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오죠^^
99 아뉴타 2020.09.11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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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빼고  글만 읽어보면  100 %  미친년이 맞습니다요
16 나다나다 2020.09.1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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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퍼 미치년 아닙니다 왜 머리에 꽃이 없어요 강 할일 없는 백조
7 킁콩 2020.09.1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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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해석한부분을 보니  다시금 생각나게하네요 어쩜 그런생각들을..
99 네스카페 2020.11.0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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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가에 담군 발이 너무 못생겼어요.그러므로 미친년으로 인정합니다..ㅎㅎ
99 인사리한 2020.11.20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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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릴때 동네에 꼭 저런 애들 하나씩 있었는데 ㅋㅋ
99 eovyek33 2021.03.3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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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선뜻 이해가 안되지만 주변과 섞이지 못하면 미친년? 그런뜻
99 바바로수 2021.05.0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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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해가 안되네요. 행복하게 잘 살고 잇구만. 수고요.
99 이건정말 2021.07.1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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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행복해서 세상이 다 아름답게 보일거라는 논리가 실은 미친 거라는 건가..
99 정글밭 2021.08.3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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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아 진심 빵 터졌어 미친년 땜시 야밤에 겁나게 웃었네
99 에이스사 2021.12.0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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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풋 하고 현실 웃음 터짐요. 동화 속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그냥 정신 나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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