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안락사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인권이 어쩌고 자살을 부추기고 쉽게만들고 뭐라고 하지만 그건 당사자가 아닌사람들이 하는소리인거같아요 . 보통 안락사를 하려고 하는사람들은 엄청난 고통때문에 하루하루 사는것도 고통스러워 그런거일텐데 다른사람들이 마약성진통제랑 이것저것 하면서 억지로 계속살리는거같다는 느낌도 들어요 안락사를 원하는사람은 원치않는 고통을 겪는거일텐데.. 그러다 자살하는데 다른사람들이 보면 트라우마로 남을테고 위에 글처럼 기차나 차에 뛰어들어서 자살하면 운전자들도 충격이고 이런식으로 다른사람들에게 트라우마를 남기고 고통을 주는것보다 정말 원하는사람에게는 하는게 모두를 위해서라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게 얼마일지는 모르겠지만 저게 자살을 부추길수도 있다고하는데 솔직히 자살하려고 사람들이 저걸 돈주고 사서 자살하는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싶긴해요 그렇다고 그냥 팔면안되고 병원에 판매하거나 철저히 관리는 해야겠지만 .. 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