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쥬지빨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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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쥬지빨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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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종교에 대한 반감이 없어서 중딩때 할머니 따라서 절도 하고 그랬는데 사건은 2016년 여름 고3때 발생함.
고등학교 들어가고 2년 반동안 여친이 안생겨서 이번 생은 모솔로 사는건가 생각했는데 같은 학원 다니는 애하고 어떻게 썸을 타게 됬고 결국 내가 고백해서 사귀게 됬음. 그렇게 3개월 정도가 흘렀는데 엄마아빠가 2주동안 친정을 가야하는 일이 생겨서 집을 비움. 근데 6살 먹은 동생이 친구가 교회 가자고 했다고 1박2일 교회 캠프(?)에 갈거라고 때쓰는거임 근데 엄마아빠도 없으니까 안된다고 했는데 ㅈㄴ 때쓰니까 엄마한테 전화해서 어떻게 하냐고 물어봤는데 엄마가 애하고 같이 가라고 해서 결국 같이 감. 근데 그 교회가 좀 큰교회라 동네에서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다 거기 가는데 걔 기독교인이라 거기 다녀서 좀 선생님(?) 비슷하게 잼민이들하고 놀아주는 그런역할 이었고 교회캠프도 1년마다 가서 항상 도와줬다고 함. 그래서 공교롭게 걔하고 같이 애들 놀아주다가 밤에 자는 시간이 됬는데 2평 정도 되보이는 방들이 지하에 10개정도 주르르 방이 이어져 있었는데 잼민이들은 몸이 작으니까 거기서 재움. 나하고 걔가 취침시간 중간에 나와서 같은 방에 들어갔고 과자먹으면서 폰하고 놀다가 한 새벽2시 쯤에 섹각 잡고 걔한테 말했는데 그건 아니라고 존나 진지 빨길래 내가 삔도 상한척 하니까 그냥 ㅇㄹ로 마무리 하자 그래서 아싸 개꿀하면서 인생처음으로 ㅇㄹ을 받음 근데 걔도 처음이라 거의 씹는거마냥 턱턱 걸렸음ㅋㅋ근데 내가 흥분되니까 화장실가서 하자고 손잡고 화장실 갔는데 목사님(?)처럼 되보이시는 분이 화장실에서 소변으로 계시는데 나하고 걔하고 화장실에서 눈이 탁 마주침ㅋㅋ존나 쪽팔려서 방까지 런하고 꿀잠잠. 그렇게 내 생에 처음으로 ㅇㄹ을 받음. 지금은 그 남자친구하고 헤어졌고 걔는 새로운 남친사귀었다고 들음 

139 Comments
17 상마니 2022.08.08 04:09  
마지막애ㅠ핵심이있었네요ㅋㅋ 감사히 재밌게 읽었습니다
99 lwidghj 2022.12.25 00:31  
개성만점 스릴만점 스릴있는 글이었네요 재밌는게시물 잘 보고갑니다
55 깡다르구2 2022.12.29 21:57  
저렇게 게이가 되는군요.. 그래도 전 너무 싫더라구요 동성애자들은
99 afawfw 2023.09.06 10:34  
아 게이 존중은 하는데 게이 썰 인지 모르고 읽다가 기분만 안 좋아졌네 게이 얘기면 게이라고 붙여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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