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족 혹은 연인만큼이나 힘이 되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친구라는 이름의 껍데기를 쓰고 사람을 갉아 먹는 존재들도 있죠.
손절해야하는 친구의 기준을 딱 정했어요.
저는 이거 3번을 많이 당했네요 ㅋㅋㅋ(사기를 많이 친 친구 기억이 납니다.. 전 순진해서 또 그거에 속았구요. 손절이 답~!)
자신에게 소중한 친구 딱 하나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이라던데요
그런데 요즘 보면 친구들도 다 떠나가 별로 없는 거 같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