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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99 아뉴타 2020.07.11 02:51  
저 무공을  필히 전수받고 싶습니다. 저런 귀한 무공을  왜  사막에서 시전합니까  홍대클럽....
88 왈오라왈 2020.07.11 08:26  
ㅋㅋㅋㅋ 자기의 무공에 자기가 당했네..ㅋㅋ 교미가 남녀를 가리는게 아니니
49 nonono 2020.07.11 08:42  
하......뭔가 아쉬운 고급 무공이네요.. 필살기 였을 건데
99 디플로마88 2020.07.11 10:49  
남자 여자 구별없이 풀어지는 혈이군요...^^그 혈을 푸는 남자도 대단하네요^^
20 다윗 2020.07.12 08:00  
그런 혈이 있다니...
그런 혈을 전수 받고 싶습니다.
어디서 받을 수 있을까여?
46 3313 2020.07.12 19:54  
어머나 세상에 저런생각을 할줄을 몰랏겟네요 너무 그렇다;;
99 네스카페 2020.07.12 22:49  
저 혈자리 누르는거 배워보고 싶습니다..스승님 어디 계시나요??
81 김러프 2020.07.12 23:26  
예상은 했는데 역시나.. 자기보다 하수한테 써야겠네요
99 쌘뚜안 2020.07.13 00:00  
저 무공을 전수 해주실분 계신가요? 어디로 찾아 가야 할지...
진짜 무공을 전수받고 싶네요.
그런데 내공은 얼마나 있어야 하나요.ㅋㅋ
5 qwssdf 2020.09.09 00:29  
자업자득이네요 아무도 없는곳에서 기술을 쓰니까 앞을 못봤네요
34 미이라 2021.02.19 02:02  
ㅋㅋ 무공으로 그걸 하는군요 재밌는 스토리네요 잘봤습니다
99 이건정말 2021.05.24 21:08  
저걸 현장에서 해결하는 놀라운 센스. 그런데 당하는 사람은 기분이 더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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