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자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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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자지마라

99 은령 90 2877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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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Comments
18 퀫소리 2022.03.1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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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진짜로 그렇게 말 했다면.. 제대로 꼰대네. 물론 자리는 양보할 수 있지만 그거를 권리라고 생각하다니..
81 재우튀김 2022.03.3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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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일이.. 어린학생이 졸고있으면 걱정을 해줄망정
개소리를 내뱉으시네 ㅎㅎ
61 flash2 2022.04.0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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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는데 자리의 주인이 있나요 앉는 사람이 임자죠
15 복스 2022.05.20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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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 어르신 중에 배려해주는 걸 당연시 하는 사람들이 가끔.. 아니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16 jojfie13579 2022.06.1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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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많이 타는데 진짜 저런 사람들이 있는지 몰랏네요
32 강재 2022.06.1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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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곱게 먹어야 한다고 느낍니다 양보는 배려지 의무가 아니죠
99 쿨가이 2022.08.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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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른을 공경하는건 맞지만 나이만 드신 분들이 계시니 싸잡아서 욕먹는듯요
17 우벚 2022.09.0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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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깨워서 그런말 하는거 보면 진짜 너무하네요..
39 빅초이리 2022.10.1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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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약자석에 앉아 있은건가 지하철 타도 저런 경우는 겪어본적이 없는거 같은데
99 리세클 2022.10.1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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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하는거 본 적이 없는데 꼰대가 따로 없네 아주 그냥
23 vibes4u8181 2022.12.2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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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도 힘들고 피곤 할 수 있는데 본인 손자여도 저렇게 말할까 싶네요
87 u0u0 2022.12.2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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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꼰대들너무많고 불편러들 너무 많아요 혼자사는 세상인줄
53 dfedf 2022.12.2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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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잠잔것도아닌데 말을왜 저렇게하시지  잠자는건 자유아닌가요
55 깡다르구2 2022.12.31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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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일 가능성도 있겠지만 지하철에 워낙 빌런들이 많아서.. 곱게 늙으셔야 할 텐데
99 afawfw 2023.09.2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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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트윗이라 주작 같기도 한데 진짜로 그렇게 말 했다면... 미친년이네요... 양보는 배려지 의무가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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