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진짜 프로 불편러 이네요 진짜 왜 저러고 사는건지 진짜 대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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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자막으로 저걸 쓸 필요가 있나 저 집은 저런거고 다른집은 엄마가 간볼수도 있는거지 신기하네

방송국 또라이들 진짜 그럼 지가 간보고 자기입에 맞추든가ㅋㅋ왜 먹어보라함

불편러가 아니라 그냥 다 불편한 사람인거자나 일부러 욕먹일라고 연출한건가??

아니 집마다 다르지 참 자막 불편하네요 ㅎㅎ 그냥 욕먹고 싶어 안달난거 같음

좌우간에 불편러들은 어쩔수가 없네요. 뭘 그렇게 트집을 잡고 싶어서...

그냥 같이 먹는거니까 이야기를 들어보고 간을 하는거 아닌가 ?.. 그리고 솔직히 저렇게 간이 어떻냐고 물어보는경우는 요리하는사람이 간이 됐는지 잘모르거나 애매할때 간봐달라고 해서 뭘더넣을까 ? 라고 하기위해서 간을보라고 하는거지 보통은 요리하는사람이 됐다싶으면 그냥 끝임 .. 누가 매번 간좀봐달라 이러면서 요리를 할까요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자막 담당자 같네요 말도 안되는 자막입니다

저건 그냥 가족들 입맛에 맞추는게 아닌가? 같이 먹는건데?

그러게요 왜 남자에게 맞쳐야 할까요
가족들에게 맞쳐야지 ..

Congratulation! You win the 222 Lucky Point!

정말 왜 자막의 개인의 생각을 넣었을까요 공과 사를 구분을 잘 하면 좋겠네요.

저런 자막 쓰는 사람들 사이에도 페미들이 잘 파고들어가있군요 ㅉ

그렇게도 생각이 되네요 가족들이 먹는 음식이니깐 가족에게 맞춰야 하겠네요

방송에 사적인 감정을 넣으면 선을 넘는것이지요~조심하셔야 긋네

Congratulation! You win the 219 Lucky Point!

ㅋㅋ 맣는 말인데요..얻어먹는 입장인데 잔말말고 먹어야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