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일이라고 쉽게 말하는 시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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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이라고 쉽게 말하는 시아버지

99 은령 22 3705 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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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Comments
99 gidflhhjal 2021.09.3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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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며느리 힘들게 하는 시아버지네요 생각을 좀만 더 해주지 말이죠
99 독거중년 2021.10.2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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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고 하던데, 그것도 옛말인가?
99 cashtriple 2021.11.28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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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도 대화나 의견들이 통하지 않는다면 너무나도 안타까운 상황이 펼쳐질꺼 같습니다.
99 토다오 2022.01.07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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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짤로만 봐서는 너무 며느리를 사람 취급안하는거임..ㅜㅜ
99 정글밭 2022.11.1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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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 시아버지도 있나 보네요 난 아빠랑 싸웠을듯 한데..
99 울트짠 2023.06.25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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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서 꼰대 소리를 듯는거죠..상대가 며느리리고 해도 의견을 존중해 줘야지..
65 요기어때 2024.10.1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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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누가봐도 어쩔수없이 수술을 하는 상황인데, 끝까지 저리말하는 시아버지라는 사람의 정신건강 상태가 의심스럽네요. 옆에서 그걸 얘기하는 아들놈의 상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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