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가 참 가슴에 와답습니다 나역시 후외되는일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첫사랑을 헤어지고 10년 지나서 만났습니다. 그 까까머리 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솟아나 새벽까지 가는 시간을 아쉬워 했습니다. 물론 저는 결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30년이 지나서 페이스북을 뒤지다가 우연히 첫사랑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이젠 추억은 아름답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습디다.

윗님 말대로 추억은 추억이어야 아름답죠,, 세월이 갈수록 미화되니깐. 첫사랑과 지금 현실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 그닥 아름답진 않을 것 같아요

좋은 말들이네요 ㅎ 그중에도 네번째글이 저한테 와닿네요 잘보고 갑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23 Lucky Point!

'당신만이' 라는 대학로에서 진행하는 뮤지컬이 있어요,, 거기서 가장 기억나는게 부모님 나중에 여행보내드린다고했는데 이미 걷기가 힘드셨고, 곧 떠나셨던 부모님을 그리더라구요. 어렵더라도 할 수 있을때 하세요! 화이팅합시다

와닿는 후회네요. 특히 세 번째와 네 번째는...  후회하기 전에 행동에 옮겨야죠.

나이먹고 드는 후회는 그 나이되야 알수 있는 거 같아요. 젊을때는 읽어도 큰 감흥이 없죠

저 마음을 깨닫는데에 참 많은 시간이 걸리죠 가슴 한켠이 미어집니다

항상 시간이 지나고 나면 이전들이 다르게 생각되도라구요 ..

항상 후회를 하고 뒤돌아 보면 이상하게 늦는거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후회는 아무리 빨리 해도 늦는다고 하죠 현재에 집중해야죠

누구나 알고는 닜지만 실천이 어려운 법이죠~ 어떤 선택이든 후회는 있기 마련이며..

나이가 들면 항상 후회하기 마련인데 그렇다고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실천이 잘 될 것 같지는 않네요

너무 가슴에 와닿는 말들이네요 진짜 하구싶어도 실천으로 옮기기가 쉽지 않네요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말이 후화없이 살아다라는 말 아닐까 싶네요..후회의 연속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