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모델이 축구선수 남자친구를 내조하는 법

PSG 골키퍼 케빈 트랍의 여자친구인 그녀는 인터뷰에서
"케빈이 경기에서 지거나, 경기에 뛰지 못해 슬퍼할 때 나는 가장 예쁜 모습으로 꾸민다.
내가 가지고 있는 속옷 중 가장 예쁜 옷을 골라 입고
그를 응원한다"라고 파격적인 비법을 털어놨다.
덧붙여 그녀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을 하면서 다양한 속옷을 모았다.
상황에 맞게 다양한 란제리를 입어 남자친구를 응원해준다"라며 남다른 노하우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