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영화(19금영화) 다시보기 10 페이지 > 조개파티(JOGAEPARTY)

갑자기 생긴 큰 집에서 돈도, 외로움도 나눌 하숙생을 구합니다. 우연히 친구의 소개로 가영의 집으로 오게 된 하숙생. 그런데 당연히 여자 일줄 알았던 하숙생이 성인 남자였고 가영은 그런 현민을 계속 경계한다. 하지만 현민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자마자 가영은 현민을 유혹한다. 한편 현민의 친구 정우가 우연히 가영의 집을 방문하게 되는데...한 여자를 사이에 두고 친구사이인 두 남자가 펼치는 달콤 살벌한 이야기가 이제 막 시작된다.

자유로운 연애를 추구하는 건축학도 ‘요반’매일 클럽에 들락거리며, 친구와 잠자리 횟수 내기를 취미로 삼는 플레이 보이다.여느 때처럼 클럽에서 하룻밤 상대를 물색하던 그는 ‘마야’라는 이름의 매력녀를 만나게 되고우연히 알게 된 그녀의SNS를 통해 일상을 관찰하며,자신도 모르는 사이 ‘마야’에게 빠져들게 된다. ‘마야’와의 관계를 가볍게 시작한 ‘요반’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를 향한 욕망과 집착이 솟아나고그 집착은 광기로 변하기 시작하는데…함부…

새로 집에 들어오는 민수를 위해 대청소를 하는 세 사람. 한 집에 살면서 진득한 사이가 된 영철은 그런 민수가 탐탁치 않아 서연에게 집착한다. 서연은 그런 두 사람의 사이를 알면서 두 사람 사이의 싸움을 지켜보며 이상한 자신감을 가진다. 민수가 집에 들어오기 전 서연과의 관계를 독점하려는 두 남자의 치열한 싸움! 그 끝을 알 수 없는 이야기가 이제 막 시작 된다.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틈만 나면 술을 마시는 다희에게 시달려오는 준호와 민수. 하지만 힘들어하면서도 다희를 매번 챙겨준다. 그런데 다희가 다시 쓰레기 전 남친과 만난다는 소리를 듣게 된다. 사실 다희를 좋아하던 두 남자. 다희가 다시 남자친구와 만나지 않게 하려고 수를 쓰는데….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두 남자의 사랑 이야기가 이제 막 시작 된다.

드디어 모인 소꿉친구 세 사람. 하지만 첫 만남부터 심상치 않다. 약속을 어긴 민혁과 진우에게 화를 내며 집에 입성한 나영. 몇 년간 떨어져 살다 한집에서 살게 되었다. 소꿉친구지만 평범한 친구사이가 아닌 세 사람. 한 사람이 사라지면 두 사람사이의 비밀이 밝혀지는데 과연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지... 그 알 수 없는 이야기가 이제 시작된다.

영란은 사랑하는 남자 범수와 한달 후 결혼할 예정이다. 그러던 어느 날 영란은 범수를 시험하고자 친구인 윤지에게 그를 유혹 해볼 것을 권한다. 영란은 윤지가 오랫동안 범수를 짝사랑해왔다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 부탁을 한다. 윤지는 좋은 기회다 싶어 술자리에서 범수를 유혹해 결국 잠자리까지 같이 하게 된다. 영란은 이 광경을 목격하고 충격에 휩싸이게 되는데...

연우는 미국에서 돌아온 첫사랑 윤정과 동창회에서 재회한다. 윤정은 남편이 출장을 간 사이 연우를 집으로 불러 섹스를 하고 윤정의 남편 준혁은 침대에서 다른 남자의 체모를 발견하고 연우를 찾아가 경고를 한다. 복잡한 심정의 연우를 찾아온 윤정. 두 사람은 다시 한번 섹스를 하며 사랑을 확인하게 되는데...

설치미술가 경훈은 속초시와의 문화 사업을 위해 속초를 찾는다. 속초에 낯선 그를 위해 안내에 나서는 시 관계자 은수. 경훈은 은수와 충동적으로 정사를 가진다. 저녁 술자리에 은수는 친구 진경을 데리고 온다. 둘은 미술전공자라는 공통의 분모가 있어 말이 잘 통하고 술 한 잔을 더한 후 진경과도 관계를 가지는 경훈. 일을 핑계 삼아 간 속초라는 낯선 도시, 그리고 그곳의 낯선 여인들.

은미는 집 인테리어 공사로 몇일간 보연의 집에 머물게 된다. 보연이 출근하면 집에서 놀고있는 형부 철우를 탐하는 은미. 그러던 어느날 보연의 생일파티에 후배 혜정이 등장하고 술에 취한 철우를 유혹하는데...

집안일은 못하지만 몸과 마음을 위로해 주는 신개념 가사도우미, 오늘은 어딜 풀어드릴까요?오랜만에 만나 이야기를 나누게 된 친구 철민과 재혁. 재혁은 최근 자신의 집에 일하러 오는 가사도우미가 이상하다며 가정부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데, 가사 도우미가 집안일인 청소나 음식준비 등 가사일을 너무 못해 고민이라고 한다. 가사 일은 잘 못하지만 커다란 가슴과 엉덩이로 자신을 유혹하는 것 같다고 말하는 재혁의 말에 철민은 재혁과 가정부와의 섹스를 상상하는…

섹스리스로 이혼을 결심한 남자.두 번의 실수는 없다!섹스리스로 이혼을 결심한 남자, 다른 사람 연애는 잘 이어줘도 본인 연애는 빵점인 여자.우연히 만난 10년전 짝사랑 오빠와 사랑을 이뤄주기 위해 그녀들의 친구들이 뭉쳤다친구의 사랑을 위한 연애 조작단 결성! 과연 그녀는 남자를 차지할 수 있을까?

이렇다 할 만큼 잘난거 없는 민상이 어느날 웹툰으로 대박성공을 이루게 된다. 그리곤 본인에게 관한 예쁜 아내 유라를 얻게 된다. 민상은 유라와 결혼한게 꿈만 같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다만, 결혼때부터 못생긴 자신을 싫어하는 처제(유미)만 빼면 완벽한 나날이었다. 우연히 처제의 일기장에서 아내의 어두운 과거를 알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처제와의 관계의 반전이 일어난다. 민상은 처제에게 과한 요구를 하기 시작했고, 이를 받아주기 시작한 유…

월매는 방자와 함께 지방 유지인 이대감의 아들 이몽룡을 꾀어 한몫 챙기려 한다. 그러나 다 늙은 월매가 몽룡을 유혹하기에는 역부족. 하여 명기라 소문난 향단이를 섭외해 이몽룡에게 접근한다. 가문의 명예를 위해 과거를 준비해야 하는 이몽룡은 공부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춘화에만 빠져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월매 일당은 춘화 그리는 현장에 이몽룡을 불러들여 여자들과 음탕한 짓을 벌이게 하려고 한다. 계획대로 몽룡은 이들의 꾀임에 빠지게 되고 월매 …

혼자 지훈을 짝사랑해오던 민영. 그런데 지훈은 민영의 친구인 나희의 사진을 보고 소개시켜달라고 조르기 시작한다. 결국 두 사람을 소개시켜준 민영. 두 사람이 관계가 무르익어 갈 때 쯤 민영은 계속 후회를 하다가 지훈을 찾아가 마음을 고백하고 만다. 그런데 금사빠 기질이 다분한 지훈은 민영을 받아주고 마는데... 한 남자를 둘러싼 두 친구의 사랑 이야기가 이제 막 시작된다.

재택근무를 시작한 상우는 다른 남자가 생긴 여친에게 전화 통화로 일방적으로 차이고 만다. 한편 함께 살고 있던 형수 유진이 상우의 통화를 엿듣게 되고 상우의 은밀한 부위의 크기를 알게 된다. 유진은 남편 민우가 다른 여자와 바람피우고 온 것도 모르고 엿들은 통화내용을 이야기해 준다. 여친에게도 차이고 무료하게 집에서 재택근무를 하던 상우는 자신도 모르게 형수 유진을 은밀한 시선으로 보기 시작한다. 그리고 낮잠을 자던 중 유진과 섹스를 하는 꿈을…

취준생 나영은 벤처기업 로그M의 합격통지서를 받고 쾌재를 부른다. 보너스 400프로! 훈남 대표의 친절한 미소까지. 나영에게 할당된 일이라곤 회사서버의 전원을 관리하거나, 커피를 타는 게 전부인 꿈의 직장. 모처럼 찾아온 행운을 놓치기 싫었던 신입사원 나영은 레즈비언 팀장 미란의 성추행까지 견뎌내며 회사의 일원이 되어가고, 그런 여자 친구의 급작스러운 변화에 딴지를 놓던 애인 근호까지 떠나보내며, 신입사원 최대의 무기인 젊음과 섹시함을 어필하며…

넘치는 성욕에 못 이겨 동생의 남자를 빼앗아 결혼을 한 도희. 그것도 모자라, 새로 이사 온 이웃 남자 민우와 불륜까지 즐기는데, 남자를 언니에게 빼앗긴 상실감에 유학을 떠났던 동생 선미가 어느 날 갑자기 귀국을 한다. 사실 도희의 불륜상대는 선미가 한국으로 보낸 애인이었고, 그와 함께 도희의 넘치는 성욕을 이용해 그녀의 결혼 생활을 파탄 낼 음모를 꾸민다.

부부관계가 소원한 여정과 도진, 알고보니 아내 여정 몰래 다른 여자와 밀애를 즐기던 도진. 한편,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여정은 우연히 영민을 알게 되었고, 이후 자신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이 다시 싹트게 됨을 느끼게 된다.

대학 동창인 소정, 현주, 다은은 각자 남편에 대해 불만이 많다. 외향적인 소정은 모델 일을 하면서 작가들에게 작업을 걸고, 현주는 부동산 일을 하면서 남자 손님과 즐긴다. 전업주부인 다은은 우연히 매력적인 피자 배달부를 만난다. 며칠 후, 다은은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 피자를 시키고, 세 친구들은 배달 온 피자 배달부를 유혹하는데

젊은 새엄마의 노골적인 유혹! 누가 더 맛있을 것 같아. 내가 더 잘 할 수 있는데… 휴가를 맞아 애인 영미와 서울에 있는 그녀의 집으로 놀러 간 성수. 두 사람을 반겨주는 젊고 아름다운 여인. 언니인 줄 알았던 그녀는 사실 영미의 새엄마 남주였다. 최근 매일 이어지는 야근으로 피곤한 건우는 남주와의 부부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 섹스리스로 성적 욕구가 쌓여가는 남주는 젊은 영미와 성수의 섹스를 우연히 보게 된 후 그동안 불만인 성적욕구를 참지…